미드 추천 사건종결자 여주인공 클로저 소개, 줄거리, 후기
The Closer
장르 : 범죄 수사
출연 : 브렌다 리 존슨Brenda Leigh Johnson (키라 세드윅 Kyra Sedgwick), 데이비드 게이브리얼 David Gabriel (코리 레이놀즈 Corey Reynolds), 루이 프로벤자(G. W. 베일리 G. W. Bailey), 앤디 플린(토니 데니슨 Tony Denison), 마이클 타오(마이클 폴 챈 Michael Paul Chan), 훌리오 산체스(레이먼드 크루즈), 윌 포프 Will Pope,(J.K. 시몬스 J. K. Simmons), 러셀 테일러 Russell Taylor (로버트 고싯 Robert Gossett), 프랜시스 버즈 왓슨(필립 P. 키니 Phillip P. Keene), 섀런 레이더Sharon Raydor( 메리 멕도넬Mary McDonnell)
미드 클로저 소개 : 리더십을 보여주는 사건을 해결하는 종결자
미국의 수사물 장르 드라마로, 2005년 6월 13일에 첫 방송을 시작하여 2011년 7시즌을 마감했습니다.TV 경찰 절차 시리즈인 클로저(The Closer)는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의 부국장 브렌다 리 Brenda Leigh Johnson의 역할로 키라 세드윅 Kyra Sedgwick을 등장시킵니다. 조지아 아틀란타 출신인 브렌다(Brenda)는 사건해결 종결자 "클로저 closer"로 유명한 숙련된 CIA 교육을 받은 심문관입니다. 사건을 해결하는 것 외에도, 그녀는 유죄 판결에 이르게 하는 자백을 받아내는 것에 뛰어나고, 효과적으로 사건을 종결합니다. 2005년 6월 13일부터 2012년 8월 13일까지 TNT에서 방영된 클로저는 James Duff가 The Shepard/Robin Company 및 Warner Bros. Television과 공동으로 만들었습니다. 7번째이자 마지막 시즌은 2011년 7월 11일에 시작되었고, 2012년 7월 9일부터 8월 13일까지 방영된 마지막 6개의 에피소드로 마무리되었습니다. The Closer의 피날레에 이어, 그것의 스핀오프인 Major Crimes가 데뷔했습니다.
미드 줄거리
미드 클로저는 로스앤젤레스가 배경으로 진행됩니다. 공공 정책, 윤리, 개인적 진실성, 그리고 선과 악의 영원한 투쟁에 관련된 복잡하고 미묘한 문제들을 통해 LA 문화와 광범위한 대도시의 법집행의 교차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개인의 신앙, 전통적인 종교적 영향이 현대 사회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가족 제도, 업무 역학, 그리고 정부의 책임 안에 있는 도전 등 다양한 주제가 나옵니다. 주인공인 브렌다 리 존슨(Brenda Leigh Johnson)이 친구이자 내연남이었던 윌 포프의 부탁으로 Priority Homicide 부서를 맡게 됩니다. LAPD(Priority Murder Squad, (PHD)로 개명)를 이끌게 되며 주요 초점은 살인에 있지만, 부서는 더 광범위하고 광범위한 주요 범죄 부서로 변화하게 됩니다. 특히 테일러 반장의 역할은 "라이벌이자 사내 적수"에서 "분명히 충성스러운 부하"로 전환되어 브렌다에게 직접 보고하고 MCD와 다른 부서 간의 조정을 용이하게 합니다. 시즌 5에서는 경찰 내사과의 새런 레이더 Sharon Raydor 경감이 나오면서 레이더와 브렌다는 처음의 경쟁에도 불구하고 점차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해 갑니다. 새런은 나중에 클로저의 스핀오프 메이저크라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됩니다. 마지막 시즌에서 브렌다는 민사법적 문제에 직면합니다. LAPD는 MCD 내부에서 정보를 유출하는 충실하지 못한 부하를 의심하여 테일러와 레이도르가 정보유출자와 적극적으로 싸우도록 유도합니다. 법적 문제는 마지막화에서 해결됩니다 2010년 12월 10일, TNT는 2011년 봄에 제작을 시작한 클로저의 7번째 시즌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2011년 1월 30일, 최종 시즌이 통상적인 15부작 순서를 넘어 6부작으로 추가 구성될 것임이 밝혀지며, 스핀오프 시리즈인 메이저 크라임 Major Crimes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미드 후기
미드 클로저는 여성의 리더십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한 드라마입니다. 브렌다는처음에는 LA 출신이 아닌 아틀란타에서 왔기 때문에 처음에는 경찰서 내에서 "미스 애틀란타"로 불리며 대접을 제대로 받지 못합니다. (극 중 촌스러운 패션도 덤으로 나오는데 오히려 직장에서 저렇게 입는 게 맞지 않나 싶기도 한...) 하지만 상황이 어떻든 간에용의자에게 자백을 받아내는 탁월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합니다. 그런부분에서 능력이 남성성이 드러나는 부분이 아닌 심리적으로나 상황을 몰아가는 방식이 여성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을 하나로 모으는 방식도 힘이나 제압을 통해서가 아닌 능력을 발휘하고 인정하게 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개그 요소도 중간중간 많이 있고, 심리를 압박하면서 용의자의 자백을 받아내는 게 주요 해결점이라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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