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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추천 희대의 사기꾼이 FBI돕는 <화이트칼라> 소개, 줄거리, 후기

by 시즌500 2023.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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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Collar (TV series)

화이트칼라 White Collar TV
White collar 화이트칼라

미드 추천 희대의 사기꾼과 FBI의 만남 화이트칼라 소개, 줄거리, 후기

장르 : 수사, 드라마

출연 : 닐 카프리 Neal Caffrey (맷 보머 Matt Bomer), 피터 버크 Peter Burke (팀 드케이 Tim DeKay),모지 Mozzie (윌리 가슨Willie Garson), 엘리자베스 버크 Elizabeth Burke ( 티파니 티에센 Tiffani Thiessen), 다이애나 베리건 Diana Berrigan (Marsha Thomason)

미드 화이트 칼라 소개 : 희대의 사기꾼이 FBI를 도와 사건을 해결

미드 화이트 칼라 는 경찰 수사 드라마 장르의 미국 TV 시리즈이며 제프 이스틴에 의해 되살아났습니다. 이 시리즈는 팀 드케이가 FBI 특수 요원 피터 버크 역을 맡아 닐 카프리를 연기하는 맷 보머와 함께 등장합니다. 닐 카프리는 뛰어난 지능과 다양한 재능을 지닌 인물로 묘사되며, 사기, 위조, 절도에 탁월합니다. 그의 캐릭터는 버크 요원의 범죄 정보원과 FBI의 컨설턴트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이중적인 역할을 합니다. 윌리 가슨과 티파니 티에센도 출연진 중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화이트 칼라는 2009년 10월 23일 USA 네트워크에서 첫 선을 보였고, 2014년 12월 18일 방영을 끝으로 총 6 시즌 동안 방영되었습니다. 배경이 뉴욕인데 제작비가 넉넉하지 않아서 그런지 눈물 나는 CG장면이 나오기도 합니다.

미드 화이트 칼라 줄거리

미드 화이트칼라의 주인공 닐카프리는 유명한 사기꾼이자 위조범, 절도범입니다. 특히 뉴욕시 FBI 화이트 칼라 범죄팀을 이끄는 특수 요원 피터 버크는 3년동안 닐카프리를 추격한 끝에 체포합니다. 닐은 4년 형이 3개월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여자친구 케이트를 찾아 교도소를 탈출합니다. 버크는 그런 카프리의 행동을 예측하고, 체포해서 다시 감옥으로 돌려보냅니다. 하지만 카프리는여자친구 케이트를 찾기위해 이번에 거래를 제안합니다. 그는 위험한 화이트 칼라 범죄자들을 체포하는 버크를 돕고, 일과 석방 프로그램을 통해 조기 출소하는 대가로 FBI에 컨설턴트로 범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합니다.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버크는 이 거래에 동의하게 됩니다. 결국 닐은 교도소에서 FBI 컨설턴트로 일하고, 버크의 정보원으로 일하기 위해 조기 출소하게 됩니다. 버크의 감시하에 닐 카프리는 위험한 화이트 칼라 범죄자들을 체포하는 임무를 수행해 갑니다. 닐과 버크는 계속 사건을 해결해 가며 서로를 믿기도 하고, 믿지 못하기도 하는 일종의 까다로운 파트너가 되어갑니다.

미드 후기

맷보머의 수트빨을 보는 재미가 있는 미드입니다. 매력적인 수트빨로 시청률 잡으려는 것 같습니다. 닐카프리라는 역할을 워낙 외모도 뛰어나고 똑똑하고 멋진 역할이라.... 사기꾼으로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캐치미이프유캔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한 느낌입니다. 닐 카프리는 자기가 가진 재능과 다양한 기재를 발휘해 FBI의 사건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버크가 카프리와 사건을 해결해 가며 서로에게 애착을 가지고 이해해 가며 긴장감속에 서로 파트너가 되어갑니다. 버크의 목소리도 매력적이고 메인 캐릭터들이 역할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FBI를 도와 사건을 해결해 가면서도 카프리는 사기꾼으로서의 기질을 놓지 못하고 새로운 삶을 찾기 위해 틈틈이 물건을 훔치거나, 여자친구 케이트를 추적해 가는 등 버크 몰래 일을 꾸미기도 합니다. 버크가 알지 못하게 하면서 카프리가 자기의 일을 수행하려 하고, 버크는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몰래 카프리를 지켜보거나 수색하는 등 버크와 카프리의 밀당을 보느라 스릴이 있습니다. 미드 화이트칼라의 사건들은 닐이 주로 사기나 위조에 관한 사건에 대해 도움을 주는 역할이라 사건들도 대부분 사기, 위조, 절도에 관한 것입니다. 잔인하거나 징그러운 장면이 없고, 재치 있는 농담을 서로 주고받고 하는 등, 범죄 수사물 치고는 무겁지 않고 가벼운 에피소드들이 많아서 고민 없이 편하게 보기 좋은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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